세럼(겔 포함)은 튜브 베이스에 장벽 폴리머를 함유하고 있으며, 이 물질은 원심분리 시 안정적인 분리장벽을 형성하는 세럼-클로트 인터페이스로 위쪽으로 이동하게 합니다. 수집용기에서 직접 혈청을 흡입하여 다른 용기로 이송할 필요가 없습니다. 1차 튜브 및 권장 실험실 조건에서 특정 매개변수는 최대 48시간동안 안정상태를 유지합니다.

응고 튜브는 응고 매개 변수의 검사에 사용됩니다. 응고튜브는 완충된 구연산나트륨 용액이 포함되어 있으며, 0.109mol/l(3.2%) 또는 0.129mol/l(3.8%)의 구연산 농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농도의 선택은 실험실의 정책에 따라 결정됩니다. 혼합비율은 혈액과 시트르산 용액 9:1입니다.

EDTA 튜브는 혈액 샘플에서 칼슘 이온을 결합하여 응고단계를 막기 위해 K2EDTA 또는 K3EDTA로 코팅됩니다. 올바른 응고 값을 위해 혈액과 완전히 혼합되도록 EDTA 튜브를 8~10회 전도혼합 하여야 합니다. EDTA 튜브는 적혈구 및 백혈구가 EDTA로 24시간 안정적이고 혈전세포는 6시간 안정적이기 때문에 직접 샘플링 분석에 사용됩니다. 혈액은 채혈 후 3시간 이내에 검사하여야 하며, EDTA 튜브는 혈액학에서전혈 검사를 위한 것입니다.

Plasma 튜브는 응고를 억제하기 위해 리튬헤파린 또는 나트륨 헤파린으로 코팅됩니다. 헤파린은안티트롬빈을 활성화해 응고단계를 막고 응고된 혈액과 혈청 대신 전혈/혈장 샘플을 생성합니다. 리튬헤파린 튜브에서 리튬 측정을 수행해서는 안됩니다. 이 튜브에서 채취한 샘플은 화학의 혈장 측정에 사용됩니다

겔이 부착된 Plasma 튜브에는 스프레이 코팅 리튬헤파린과, 하단에 플라즈마의 분리를 위한 폴리머 겔이 함유되어 있습니다. 이 물질의 비중으로 인해 원심분리 시 차단 겔이 플라즈마-클로트 인터페이스로 상향 이동하게 하며 세포로부터 혈장을 분리하는 안정적 차단막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. 이 튜브에서 처리된 샘플은 화학에서 혈장 측정에 사용됩니다. 이 튜브들은 겔 분리의 편리함과 더불어 향상된 처리 시간이라는 이점을 제공합니다.